NES YS 구동 공략 - 담타워 ( Darm Tower ) 두번째 로그..

추석 연휴기간동안 한거라... 꽤 많은 기록이다...

블로그 포스팅은 2회로 나누어 중요순간만 캡처해서 기록한것이지만....

생각보다... 이동경로는 짧지않다.. :)

파란목걸이를 통해 또 다른 층으로 들어오게된 아돌....

근처를 배회하던중 이전 감옥에서 아돌을 구출해준 도기라는 친구를 다시 만난다....

머 제바의 이야기를 따라 계속 가보라고 하는데... 그 제틱마을에 YS 책읽어주는 노인이다.. 

그리고 다시 탐험중 실버소드와 실버쉴드 획득....

이게... 사실 가지고있었던 물품들인데... 눈세개달린 슬라임에게 잡혀 감옥으로 올때...

모두 빼앗겼는지... 감옥 나온이후 보면 실버씨리즈는 다 사라졌었다;;;

그리고 루터 젬마를 다시 만나게된다... 머 한 소녀를 구출해달라는건데...

그래~ 그래 알겠다고 -_-

나눌 이야긴 다 나누고... 다시 한층을 올라가보면....

저 보라색길에서 갑자기 HP 가 급감소하기 시작한다.. 재빨리 이동해서 중간쯤에 위치한...

문을 들어가면 또 다른 이를 만날수있다... 뭐라뭐라하는데.. 뭐 하다보면 어떻게되겠지 -_-

그리고 다시 나와 오른쪽으로 쭉 이동해서 문을 들어가야하는데....

생각보다 짧다 -_- 이때 필요한게 힐포션... 이제서야 쓸일이 생겼;;;

그리고... 계속 탐험중... 두번의 보스몹을 만날수있다.... 이두놈 생각보다 어렵;;;

한참을 재도전끝에... 모두 잡고 두권의 YS 책과 해머와 Rod 막대기를 얻게되는데....

뭐 도움되겠지... 아 그리고 중간에 이동중에 배틀아머도 획득~ 

어찌됐던... 이제 YS 책도 한권남은듯하다... ㅎㅎ :D

보스몹 두놈을 물리치고... 또 다시 층을 올라가다보면....

어떤 문이 있는데.. 지금은 못들어간다 ( I sense evil )... 뭔가 더 있는듯...

몹은 또 드럽게 많아요.... 그리고 다른곳에서 플레임소드... 불칼도 획득...

그리고 또 이동중... 위에 보스몹 한놈중에 해머를 주길래....

착용하고 이동중에 먼가 막히거나... 방처럼 공간은 있는데 암것도 없을때 그냥 해머로 벽을 때리면서...

지나다녔다... 그러던중 벽하나가 부서지길래 들어가보니 배틀쉴드를 획득~ 흐흐~

대략 장비도 적당히 갖춰졌지만.... 아무래도 실버아머도 구해야할듯하고....

악마를 감지했다며 못들어가는 문도 있고.... 다시금 정신차리고 담타워 모험을 계속~